문제는 물건이 방대하다보니 감당하기가 힘들뿐더러 예산도 장난아니게 들어간다고함 

원래 서울시하고,관세청 2곳이 나눠서 검사했었는데 이걸 산자부하고 식약처가 나눠서 한다고함 

품목이 너무 방대하고 비용이 장난 아니게 들뿐더러 직구가 1년에 1억건이 넘지만 엑스레이 판독과 

검사인원이 280명 밖에 안됨 차라리 이런짓 하지말고 복지정책이나 더 늘리던지 

아님 세관 공무원 더 뽑으면 해결될 문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