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추억을 냄새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왜 하필 후각적 표현일까



음악으로도 추억을 느낄수도 있고 음식으로도 느낄수 있고

무엇보다 가장 먼저 받아드리는 자극인 시각이 있을건데

다 제치고 냄새로 표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