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뇌썩어빠진 병신 새끼들은 '직구 막는 게 뭐 문젠가요?'하면서 뇌없는 소리하고 있는데



'지금 사람들은 이런 병신들 권리도 지키기 위해 이 지랄을 하고 있는건가?' 하고 짜치는 느낌이 들어




그냥.. 지금의 한국이 대부분의 한국인에겐 과분하게 좋은 나라인게 아닐까? 그래서 지속적으로 자체적으로 너프를 하고 있는 게 아닐까?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




결국 최악의 시나리오로 진행되서 전부 개좆됐을 때



'어떡하지 영유아용 영양제를 사야하는데 그건 해외수입하는 물건이야. 대체 언제부터 갑자기 막힌거지?.' '항상 쓰던 화장품이 이젠 안 들어온데요. 무슨 일인지 아시는 분 있나요??.'


이렇게 관심없다가 지한테 피해가 온 놈년들이 뒷북칠때


'알빠노' 한 마디 해주면 티끌만큼이라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잠 안와서 개소리 좀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