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법의 보호를 받아서 무슨 짓을 해서라도 처벌은 없다 이런식인데(대표적인 예시가 아청법은 남자만 체포하는 법안으로 알고 스토킹 방지법 오로지 여성만 보호하는 법으로 암)


그런데 통매음이나 아청법으로 처벌 받은 여초인원이 [우리가 하는 짓은 법에 처벌된다 조심하자]식으로 말하면 법적으로 처벌 받은 여초인원을 남자아니면 냄져라고 무시하고 공격을함


 실수에 교훈을 얻는게 아닌 실수를 덮어두는 짓을 한거지


그러니 법에 대한 학습이 안되는 거야

이건 9년전 일이지만 무한도전 갤러리와 여시와의 전쟁에서 마약류로 조사 받은 애들은 하나같이 같은 여시에서 배척 받았지


쉽게 요약하자면 2차 대전 일본군을 생각하면 될꺼야

(예시:야마토 민족은 정신력이 강하다 작전에 실패한 자들은 정신력이 부족한 비국민이다. 귀축영미의 총알은 알아서 우릴 피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