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여행이었다
책으로만 공부한 일본어가 이리도 잘 먹힐줄은 몰랐음

한국인 얼굴에서 간사이벤 나오니까 위화감 든다더라

텐션이 좀 높았어서 메이와쿠는 아니었을지 걱정되긴 하는데, 그래도 모두들 정말 친절했었음


전설의 포켓몬도 두 번 목격함

아무튼 최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