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함
지금 터지는 연예인들 관심도 없음
애초에 연예계 쪽을 전혀 모름
소녀시대 유행때에도 몰랐음

강형욱 : 개통령 별명에 걍 돌아다니는 짤 몇개만 암
김호중 : 이 사람은 아예 모름

내가 마지막에 연예인을 접한건 1박2일, 개그콘서트, 강개리 하차전 런닝맨 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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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득달같이 몇일간 그것만 물어뜯는다? 뭔가 더 찔리는게 있어서 그런거라 생각함

웃긴건 누군가의 인생 자체를 묻어서 사람들이 막 분노하고 다시는 이용당하지 않게 제도 마련하니 어쩌니 난리를 쳐도
좀 지나고 또 터지면 또 물음

물론 잘못을 저질렀으니 나올 수는 있어도
솔직히 굳이 이 타이밍에 관련 보도 보다는 연예인쪽 비중이 많다? 대다수가 걍 덮으려고 난리치던게 대부분 이더라

실제로 여성판 N번방(남녀갈등 의도 X, 미군과 자국의 남성 청소년 대상 범죄, 수류탄 피해군인 비하 등등의 명백한 잘못 등)쪽은 잠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