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여자들 중에서 정치인(허은아, 나경원) 이나 작가(이선옥) 등등 사람들이 꽤 선제적으로 여자들의 성범죄를 문제시 삼은게 많음.
당장 이번 여시n번방도 터뜨리고 의연하게 계속 다루는 기자님도 여자임.

오히려 권력잡은 중년개저씨들이 여자가 그럴수도 있다며 덮고 넘어가려는게 훨씬 큼.
중년개저씨들의 젊은 남자친구들을 향한 역겨운 질투심의 발로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