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발전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반동이 지금 일러났고

국가는 시민을 억압하기 바쁘고

말만 자유주의라고 하지 국민을

생각하는 지도자는 없다고 판단되네여

물론 제가 아직 몰몰라서 이러는 것이지

그러지만 아무튼 철학을 좀 보니 뭔가 뭔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