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회가 남성들을 성적으로 탄압하는 식으로 가는 것도 


여성들의 본능적인 불안 때문이고(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불특정 다수의 남성이 성욕을 표현하는 걸 싫어함)


이 본능적인 불안을 선동해서 표를 얻어내는 정치꾼들. 페미들이 문제거든


거기에 결혼시장은 거의 기울어지다 못해 남성 노예시장 비스무리한 거니까.




요런 이야기 쓸 때는 원래 도덕 같은 거 다 떼고 손익으로 쳐다봐야하는데 여기는 그렇게 얘기해도 다들 거부감 덜하게 볼 거 같다.


남녀간의 사랑에 자꾸 신성성을 부여하니까 얘기 자체가 성립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