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 바른 곳에서 3선 4선하는 원내총무 말을 들을 필요가 없지

게다가 비례는 한번이 끝이라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임

김예지 같은 경우가 좀 특이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