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가 꽃은 인사때문에 지역구버리고 험지가서 낙선했는데 이새끼 지키라고?
구독자 5695명
알림수신 32명
사회 채널은 정부의 나무위키, 아카라이브 통제를 반대합니다.
내가 낙선한 중진이여도 찬성함
추천
0
비추천
0
댓글
5
조회수
108
작성일
수정일
댓글
[5]
글쓰기
익명입니다
승리의하림단
승리의하림단
익명입니다
승리의하림단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269661
공지
★ 사회 채널 기본 공지 (관리진 명단, 관리 규정, 광고 문의 창구 등) ★
44100
공지
[공지] 광고 문의 창구 (이벤트, 청원유도, 시위 동참 등 포함)
39077
공지
[필독/규정개정] 제재 이의신청 제도 시행
9738
공지
[임시규정] 같이보기(온에어) 기능 관련 안내 및 규정
325
1511862
역사적으로 캄보디아인들도 베트남을 좋게 보지는 않았음
[1]
85
2
1511861
이러니까 한겨레가 걸레 소리 듣는거임
[6]
180
4
1511860
청약해체 하면 뭐 불이익이라던지 뭐 있음?
[4]
64
2
1511859
베트남이 캄보디아를 침공한 원인에는 사상적 원인도 있었음.
[2]
71
0
1511858
베를린 3일째, 집구하는중 (존나 힘듬)
[4]
60
2
1511857
캄보디아 프랑스 대사관이 크메르루주군에 포위됐을때 프랑스 정부는 뭐했지
[2]
65
1
1511856
79년 베트남이 캄보디아 점령했을때 많은 캄보디아인들이 태국으로 피난갔는데
[6]
79
3
1511855
캄보디아 크메르루주는 대체 왜 이렇게 잔혹했던거지
[5]
92
2
1511854
뉴스/이슈
몬테네그로 대법 "권도형 송환, 법무장관이 결정"
[2]
81
0
1511853
정보
신미양요 때 미군함을 방문해 맥주를 선물받은 월미도 촌장(1871)
[2]
93
5
1511852
만약 15년간
[3]
66
0
1511851
꿈은 따로 없고요
[1]
63
0
1511850
탄약고 폭발 여파로 바그너 pmc 기지 화재
44
0
1511849
유머/종합
미국 위스콘신 주 '치페와 호수'
[2]
52
2
1511848
러시아가 저러고 탄약고들이 계속 터져 나가는데
[8]
108
0
1511847
근대 이건 지금 어캐됨?
[2]
85
0
1511846
우크라군의 연이은 러시아군 탄약고 드론공격의 성과들
[2]
70
0
1511845
사고나고 걸어나오는 사인스ㅠ
[6]
66
0
1511844
범부들의 미래를 알고 나면
[1]
74
0
1511843
뉴스/이슈
콘코드의 제작비는 4억달러
47
0
1511842
헤즈볼라 최고 지도부가 이스라엘측 공습으로 대부분 사망
44
0
1511841
공주님을 석방하라
[1]
56
0
1511840
간만에 아주 실컷 웃었네 ㅋㅋㅋ
[1]
84
1
1511839
아이고 여기부터는 아예 잠겼구나
[6]
117
3
1511838
아슬아슬하게 산책로 턱밑까지 차 있는 탄천
[2]
70
0
1511837
야근 밥먹듯하고 거이 주7일 일했는데 235만원?
[3]
89
4
1511836
현재 시각 탄천 한강 합류부
46
2
1511835
유머/종합
진짠데 아무도 안 믿음
[1]
62
1
1511834
지금 한강물 엄청 불어남
63
2
1511833
팩트인진 모르겠는데 레바논 삐?삐 피해 상황
[4]
91
2
1511832
뉴스/이슈
[사설] 탈원전 야당들 이젠 원전 수출 훼방, 정쟁에도 정도가 있어야
[3]
96
5
1511831
유머/종합
거제에 새로 개장한 아쿠아리움
[1]
50
2
1511830
의새...
[1]
60
1
1511829
뉴스/이슈
"300억 뜯고 교도소에서 행복"…들끓는 사기 범죄
56
0
1511828
뉴스/이슈
'93억원' 현상금 걸린 헤즈볼라 지휘관, 이스라엘군 공습에 사망
38
1
1511827
오늘의 싱가포르
35
0
1511826
뉴스/이슈
한수원 '文 정부 탈원전' 손실액 첫 공개…'일시중단' 손실만 5년간 5조 원
[2]
84
5
1511825
뉴스/이슈
꼬리 아닌 집게에 독침 달렸다…바닷가·산속서 '가짜 전갈' 발견
[1]
67
2
1511824
뉴스/이슈
'영풍제지' 주가 폭등 촌극에…"국장 수준 처참" 한탄한 이유
42
1
1511823
뉴스/이슈
전주시, 1인女가구에 셰어하우스…관리비·공과금만 낸다
[2]
62
1
1511822
러시아의 비우호국 리스트
[7]
101
2
1511821
넷플 미드 기묘한 이야기 맘에 드는 게
[1]
48
2
1511820
난 성인지 예산이라는게
[4]
93
2
1511819
정보
방심위 애내들은 국가기관맞음
53
0
1511818
ㅋㅋㅅㅂ
2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