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바라는걸 위해 어디까지 극단적으로 행동할지 모른다는것.

바라는걸 이루기 위해서라면 친중이 아니라 혐중을 할수도 있고,
친미를 넘어 종미를 하고도 남을 사람

이게 님들이 걱정하는 포인트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