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채널은 선험적 직관을 통한 자명성에 의해 구성가능한 유한산술에서의 확실성만을 주장하며 미결정의 필연적 성립을 거부한 브라우베르와 하이팅의 후기 직관주의적 접근이 없어서 좋더라!!!!!
구독자 5566명
알림수신 29명
모두에게 열려있는 자유로운 토론의 장
필연 얘기 나오니까 부릉부릉 분탕치고싶노
![](http://ac.namu.la/20240506sac/2bbe80521028a84f0e4934296b686c9c509c10b5c3551c108b90c3b45b5e4f28.png?expires=1719025352&key=k7cU0hFFeSluAKJ_qkxv1Q)
추천
0
비추천
0
댓글
3
조회수
80
작성일
댓글
[3]
글쓰기
카짓인권위원회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http://ac.namu.la/20230909sac/8cb7320b4f1b210431b8034598afd2ebab497022464d1047dd915a2e6ad0c94e.png?expires=1719025352&key=ZrEiThsNeQSiwdRmwdnMdw)
논산맛딸기몽쉘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http://ac.namu.la/20231102sac/2b688bd925fe6890b70f2ca6fabd10383e7d73d4057d26f85427d40e0f2cbb8b.jpg?expires=1719025352&key=idnHFuAwkTL6CpuNuYi_kA)
입마개한늙고살찐개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http://ac.namu.la/20231205sac/63e51d96a7a61c5373d61bddadc0707c3cbd8f89e2e41b8466583a6ba5357ac7.png?expires=1719025352&key=TCxaraMBUPInECCmdq20Sg)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712724
공지
[공지] 사회 채널 기본 공지 (관리진 명단, 관리 규정 등)
28644
공지
[공지] 광고 및 홍보 허가 문의 창구 (이벤트, 청원유도, 시위 동참 등 포함)
28167
공지
[필독요망] 최근에 타챈에서 유입되는 유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917
공지
[공지] 2024년 채널위키 편집권한 상시 신청 안내
26787
15971
칼럼
합의금 장사 or 꼽 주면서 정신승리
[5]
107
5
15970
배달의 민족 반대 시위
30
1
15969
한국 좌파들은 북한이 도발하는 원인이
[4]
99
1
15968
뉴스/이슈
[단독] 넥슨, '집게손가락은 남성 비하' 억지 주장에 또 무릎 꿇었다
[6]
111
1
15967
이런 새끼들이랑 대화를 시도하면 안됨
[2]
90
1
15966
조국 지지자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거야
[2]
70
0
15965
칼럼
상식 특) '상식'의 범위와 한계가 불명료함
[17]
118
0
15964
중대장 저년 저거 그러면 쓰러진 애가 뭘 메고있는지 신경도 안쓴거임?
[9]
120
1
15963
12사단 중대장, 구속 피하려 사과문자.유족 분노"군인권센터 "사과받기 종용…2차 가해 멈춰야"
[2]
93
5
15962
뉴스/이슈
“아무 말 없더니”…‘훈련병 얼차려 사망’ 중대장, 뒤늦게 사과문자
[2]
114
3
15961
뉴스/이슈
"들이받고 도끼로 위협"...필리핀, 중국 해경 영상 공개
47
0
15960
애초에 우파도 존나게 나뉘는데 뭘
[1]
46
0
15959
뉴스/이슈
민주, '이재명 수사' 검사들 탄핵 추진…"李기소는 공권력 남용"
38
0
15958
과연 출산율 낮은게 경제 때문일까?
[9]
94
0
15957
당시 미국 상황보면 노예제 폐지가 뒤로 미뤄질만함
38
0
15956
미 건국의 아버지들이 노예제를 보면 또 완전히 묵인한 것도 아님
[10]
79
1
15955
뉴스/이슈
군인권센터: '사과 받기' 종용하는 2차 가해 계속… 중대장 등 가해자 구속해야
[4]
129
6
15954
도대체 시발 나는 "담합하면 안되요"<-가 기본 전재인데
90
-2
15953
고로시
"담합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하다."
[25]
309
0
15952
실제로 틀딱들이 주장한 침투경로
[10]
179
6
15951
트럼프 당선되면 한국은 핵무장 말고 길이 없음
[3]
207
5
15950
SS 김대중과 이광요의 캐삭빵
92
0
15949
리콴유가 주장했던 아시아적 가치
[4]
135
4
15948
유럽극우들 보면 좀 이상하긴 해
[19]
181
1
15947
뉴스/이슈
우크라, "러, 포로 생포 대신 참수 명령" 주장
[3]
129
3
15946
직구규제폐지<<----------실패함
[2]
195
3
15945
이번 12사단 훈련병 사건에서 이해가 안 되는 점 3가지
122
4
15944
사법 기관의 판단이 잘못됐으니
[28]
183
1
15943
뉴스/이슈
미국, 캐나다·일본·필리핀과 남중국해서 해상 합동훈련
53
0
15942
뉴스/이슈
잉글랜드·세르비아 축구팬 난투극…대통령 아들도 가담
58
0
15941
뉴스/이슈
살인 누명 '43년 수감' 美 여성, 재심에서 무죄
[2]
88
0
15940
뉴스/이슈
유로2024 잉글랜드·세르비아 축구팬 난투극
[1]
55
1
15939
뉴스/이슈
“한동훈, 盧재단 계좌추적” 허위 주장 유시민, 벌금 500만원 확정
[6]
142
0
15938
밑에 토론글 원문 덧글 중에 정말 흥미로운 건
[12]
110
0
15937
뉴스/이슈
"경찰, '얼차려 사망' 중대장 변호인 행세…물타기 중단하라"
[4]
613
20
15936
잘못된 일에 대해 언론을 통제하는건 세가지 방법이 있다
[3]
71
0
15935
뉴스/이슈
"아마존에서 알리·테무로 갈아탄 한국" 중국 제품에 빠지니 무서운 결과가
[4]
179
1
15934
4년 동안 지켜본 사챈은 변하지 않았음.
[3]
132
1
15933
문학/창작
사람은 응원을 먹고 자란다.
66
0
15932
뉴스/이슈
온라인 달군 '생크림 찹쌀떡' 베끼기 논란..법원 "영업비밀 침해 아니다"
[3]
94
0
15931
뉴스/이슈
야생 코요테 최대 75만여 마리, 캘리포니아주에 서식 추정
[3]
58
0
15930
즉결처분권 주장하는 것들은 오히려 한국군은 개좆만이라고 보고 있다는 반증임
[1]
631
27
15929
뉴스/이슈
佛 극우 르펜 "총선 압승해도 마크롱 사임 요구는 안해"
63
0
15928
뉴스/이슈
"러 구치소서 IS대원 등 수감자가 교도관 2명 납치…석방 요구"
69
0
15927
2머전 이탈리아는 진짜 무슨 개그캐들만 모아놨나
[9]
11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