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채널은 선험적 직관을 통한 자명성에 의해 구성가능한 유한산술에서의 확실성만을 주장하며 미결정의 필연적 성립을 거부한 브라우베르와 하이팅의 후기 직관주의적 접근이 없어서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