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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 폭행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이귀재 교수가 증인으로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이 교수는 폭행은 분명히 있었다며 전북대 총장 선거에 도움을 받기 위해 위증을 했다고 진술했는데요.


서 교육감과 직접 연락을 주고 받은 적은 없다며 위증교사 의혹과는 조금은 거리를 둬 여전한 미스터리가 되고 있습니다.




폭행. 갑질은 절라디언들의 DNA에 각인된 습성...

자유대한민국의 치안과 명성을위해 모든 절라도 이주민들을 철저한 유전자검사와 인성교육을 진행해야 전입신고를 허가하는제도를 도입해야하고 평생 등.초본에 주홍글씨를 각인시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