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ews.naver.com/article/659/0000021663?sid=102&type=journalists


전북자치도청 내부가 요즘 이런저런 갈등으로 어수선합니다.


개방형 고위직과 중간 관리자 간의 갈등이 표출되는 등 작년에 이어 또다시 직장 내 갑질 논란이 불거진 건데요.


기업유치 등 각종 성과를 바탕으로 장밋빛 재선 가도를 달리나 했던 김관영 지사의 리더십도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지도자부터 썩어빠진 절라도는 희망이없다... 민주당몰표주는 절라디언들은 제발 정신을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