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남을 도와주는 행위도 내 기분이 괜히 뿌듯해지는 효과를가 생기는거니까 경계 자체도 모호하고

각자도생 개인주의 입에 달고다니는 애들중에서 측은지심이 없는 애들은 없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