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국민의힘 당선인은 23일 오전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VIP 격노설'에 관한 질문에 "대통령이 격노하면 안 되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무슨 말을 하면 화를 잘 낸다는 이른바 불통설에 기반한 얘기"라고 설명했다.


신 당선인은 "대통령이 국가를 운영하면서 본인의 생각과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의견을 표시하는 것을 두고 모두 다 격노설이라고 포장을 해서 무슨 심각한 직권남용을 한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이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른바 'VIP 격노설'을 들었다는 해병대 관계자의 진술을 추가 확보했다는 것에 대한 반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562719?sid=100


훠훠훠 좔 하고 있습뉘돠 국민의짐 여뤄분 


민주당 20년 집권을 위해 힘써주시기 바랍뉘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