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아랫집 아주머니가

자기 애 아프다니까

낫게 하려고 뭐든 잡아 먹이는 거 보고 시껍함

심지어 본인은 비건이었는데


애 아프니까 비건이고 뭐고 걸리면  be gone 시킬 기세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