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듣다보면 CPI가 뭔지 PMI가 뭔지 별 희안한 소리가 날아다닐텐데
한 2~3개월 듣다보니 어느 정도 감이 잡히기 시작하더라.
아무리 걔들이 기업 나팔수라고 해도 제로 베이스에서 거짓말은 못 해.
단지 데이터를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다르겠지.
+그럼에도 내가 시간이 너무너무 없습니다.라고 하면
이 사람 거 듣는 거 추천함. 비교적 직설적으로 말을 날리는 타입이라 쉬울거임
다만 이 사람이 정확한 건 아니야. 하지만 뜬구름 잡는 소린 덜함.
경제방송에서 중요하게 들어야될 건 결론이 아니라 중간의 논리임
여기서 욕심내면 저런 얘기 듣고 사이트 찾아서 같이 보면 더 좋고.
*경제지표 추천 사이트
https://www.financialjuice.com/home
지표 같은 거 잘 정리하고 뉴스가 순서대로 올라와서 좋음
*시킹 알파
제대로 쓰려면 구독을 해야됨. 그럼에도 미국 주식 크게 투자해서 불안하다면 써볼만 한 듯
*번외. 그냥 재미로 볼 것
*미국의 나스닥갤러리?
쓸 말은 거의 없고 똥글만 날아다니지만. 미국 놈들도 똑같구나 느끼고 싶을 때 들어갈 것
이런저런 사이트 많은데 괜찮거나 재밌거나 한 곳만 골라 봤다.
나는 아예 미국 주식 라이브로 보고 있을란다 이러면
이 양반은 걍 중계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