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페미의 99%는 레디컬 계열, 즉 남녀평등이 아니라 '여성우월주의'를 표방하는 년들임


그래놓고선 대놓고 그런 소리 하고 다니면 배척받는 거 아니까 겉으로는 남녀평등이라고 구라치는 거임


이게 진짜 성평등주의자들에겐 속 뒤집어지는 소리임, 그 사람들은 좋은 거 나쁜 거 다 남녀가 가능한 평등하게


나눠야 한다고 생각하는, 소위 말하는 좀 깨어있는 사람들인데 이 년들은 뷔페니즘이라 불릴 정도로 권리만 누리려고 함


트위터(X)에 가서 저 남녀평등주의자에요~ 이러면 좋아요 팔로우 쫙쫙 찍는 년들한테 근데 남자만 군대 가는 건 


불공평한 처사니까 여자들도 어떤 식으로든 국방에 보탬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면 바로 뒤돌아서 칼로 찌르는 게 요즘 페미들임


내가 이런 소리 X가서 한다? 그럼 바로 '여자들은 지금까지 피해 입었다' '여자들은 생리와 임신으로 고통받는다' 이런 소리만


앵무새처럼 지껄임, 누가 여자들은 고생 안 한다고 했나? 근데 이런 논리에는 제대로 된 논리도 못 대면서 그저 공부나 해라,


여자들의 울분을 아느냐, 이런 논리도 아닌 감정으로 설득도 아닌 협박하는 게 현실임


내가 이전에도 한 말이지만, 애초에 남자들 비하하고 모욕하는 게 대체 어떤 식으로 여성 인권과 남녀평등에 도움이 되는 거냐?


뭐 한123남들 욕하면 갑자기 한국 남자들이 '아! 우리가 너무 무지몽매하고 오만했구나!' 이러고 깨닫는 거냐?


아니면 죄도 없는 어린 남자애들보고 한123남유충 예비 성범죄자라고 욕하면, 그 애들이 그거 듣고서 '아! 우리는 잘못된


성별로 태어났으니 평생 두고두고 반성하며 조심하며 살아가야 하겠구나!' 이러냐고,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이번 보듬 사건도 지들이 피해 봤어요 힝힝ㅠㅠ 이래놓고선 죄다 조작 아님 과장, 왜곡해놓고, 페미년들은 그거 뻔히 알면서도


그저 같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허위사실 배포한 여자들에게 '얼마나 괴로웠으면 그랬겠어요! 감수성 좀 키우세요!" 이 지랄만


또 고장난 테이프마냥 반복하는데 개인의 감정(그것도 애초에 자기들이 자초한 일로 인해 생긴)으로 한 사람의 인생을


박살내려고 했다는 게 용서가 되냐? 페미들이 그리 좋아하는 '남녀평등'적 관점에서 보자면, 이거 성별 반대로였으면


지금쯤 그 남자 부모에 조상까지 신상 파서 정말 말로 다 설명 못할 조리돌림 당했을걸? 언론도 당연히 아주 개떼처럼 몰렸겠지?


버닝썬 같은 진짜 여자들이 고문, 학대받은 사건에선 그 잘난 여성계 뭐시깽이들이 별 소리도 안 하면서, 지들이 봤을 때


만만하다 싶은 사람만 조리돌림 하는 게 참 평등적이고 정의롭다 생각한다^^


이번 여시 N번방 사태에서도 지들이 그~리도 혐오하는 권력형 성범죄, 몰카, 성희롱 이런 거 다 해놓고선 X에서는


그 이야기 꺼내면 바로 뮤트 처맥이고 이건 그런 사건이 아니다 웅앵앵웅앵 ㅋㅋ 뭐가 다른지 설명해달라 그러면 도대체


제대로, 논리적으로 뭐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하는 년이 없고, 다 하나같이 이 사건 묻어야 한다면서 지들이 혐오하는


종자들이 하는 짓을 고대로 따라하는데 양심이 안 찔리시나 모르겠음 ㅋㅋ


거기에 한123남들 다 죽어야 한다 조까치 못생겼다 그러면서 정작 그 한123남들 도촬하고 돌려보고 별 거 다했던데


심지어 10살 남짓 남자애들까지 돌려보고? 이야~ 쇼타는 취향이고 로리는 범죄다 그죠잉?


하여간 혐오에 빠져사는 종자들치고 멀쩡한 놈들이 없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