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학교폭력이라는 단 한가지 시례만 봐도


물론 주도한 ㅅㄲ들이 제일 나쁜 새끼들이지만


그렇다고 동조하거나 방관한 놈들을 절대 착하다고도 할 수 없다.


오히려 피해자 입장에서는 제2의 가해자처럼 보일 수도 있다.


결국 피해자는 모두가 자신을 싫어하고 내편은 없다 라는 생각에 빠져


평생을 고통받고 트라우마를 가진채 살게된다.



주도한 ㅅㄲ들 = 래디컬 ㅍㅁ


방관자 = 2030여성


피해자= 2030남상


이렇게만 바꿔봐도 답이보인다



심지어 학폭은 3~4명정도(혹은 그 미만)가 주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한국의 경우 과반수 이상의 여자들이 ㅍㅁ또는 그 사상애 동조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자, 이제 누가 정상적인 2030여성이고 누가 ㅍ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