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가 필요없어서 안 가지고 있다고 그거에 비 자 붙이진 않잖아.

예를 들어 나는 운전을 싫어해서 차를 안 가지고 있거든.

그렇다고 비차주의란 단어는 들어본 적이 없음.


단순히 현실의 여자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고,

필요하다고 해도 비효율적이라 생각하면 결혼을 안 할 뿐인데

그걸 뭐 거창하게 비혼주의니 할 필요 있냐.


막말로 어지간한 한녀는 내가 주말에 즐기는 DRPG 하나 선에서 컷이야.


이번 주말은 세계수의 미궁 달릴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