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 민영화 : 뒷주머니 용도
아니 ㅅㅂ 안전 위한다면서 그건 왜 민영화 시키는겨
딱봐도 뒷 주머니로 쓰다가 문제 터지면 꼬리자르기 하기 위해서 같은데

직구 규제
이걸 강행 할거면 대비책은 세웠어야지
실패했을때 "사실 국민들에게 어처구니 없는 규제의 ㅈ같음을 알려주기 위함이였다!" 하며

다른 어처구니 없거나 낡은것들 뜯어고치려는 퍼포먼스 + 그에 반대하는 당 악마화 여론전 걸던가

애초에 걍 내용이 새로운 용팔이 키우기 같음
(전자기기 만 아니라 국민과 기업이 사용하는 물건들 싹다 택갈이 하는 애들 키우기 라는 뜻)

개인적으로 이 기회로
사람들이 규제의 ㅈ같음
+ 규제를 무시 하다보면 그 규제가 다음에는 자기 목을 조르게 될거란 사실
+ 좋은 의도라고 무지성 찬성하는 애들 감소

이런 결과가 나왔으면 함

연금 : 암만 봐도 걍 폭탄 더 악화시켜 미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