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른 여직원의 영향을 지나치게 많이 받는다.

-> 경쟁사회이기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지만 정도가 지나치다.

-> 일 잘하던 사람도 문제아와 어울리다보니 결국 일 못하는 방향으로 강제 전환 됨.


2. 표현의 방식 때문에 소통의 문제, 오해만 불러 일으킨다.

-> 앞 뒤 상황은 다 빠지고, 본인 감정에만 의존하여 "이렇게 말해도 알아 듣겠지" 하는 것을 전제로 우회적인 표현을 쓰며

자신의 잘못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어떻게든 정당화 시키려한다. 똑 같은 말도 듣는 대상에 따라 해석이 무한에 달한다.

그리고 멀쩡한 사람 쓰레기 만든다.(필자도 이렇게 당했다. 옛날에는 해명해도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다. 그래서 아직 쓰레기다.)


3. 소수 때문에 다수가 피해를 봄에도 불구하고 특정기관 또는 다수로부터 대처가 없다.

-> 상대가 정부기관이 아닌 개인이며 다수가 소수를 충분히 찍어누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시점에서

사실 한통속이며 같은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4.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는 방식의 문제

-> 나의 가치를 높이려는 것이 아닌 남의 가치를 내려서 내가 높게 보이려 한다.(하향 평준화 시키려함)

-> 하다못해 업무능력이라도 올라가면 좋겠는데 제자리이며 불평불만만 늘어간다. 결국 못쓰는 인간인 채로 늙어만 간다.


5. 자신들을 남직원이나 다른회사 직원과 비교한다.

-> 여성의 비교 대상은 여성이며 남성의 비교대상은 남성인 것을 알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결국 남성탓한다.

-> 남직원이 여직원 신경쓰는 이유는 일도 있지만 지금은 쓸데없이 경찰서 가기 싫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이유는 2에 서술.

-> 남직원이 여직원들을 서로 비교하는 이유는 쓸데없이 경찰서 가기 싫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이유는 2에 서술.


여성을 무조건 채용해야하는 상황에 마주할 경우 청소하는 아주머니 근무시간 짧게 교대로 수를 채워넣으세요.

벌금부담이 없는 사업체는 벌금내고 여직원 거르는데 좋습니다. 매일 벌금 내는게 아니니까요.

벌금부담이 되는 사업체는 근로계약기간을 무조건 짧게 하세요. 재계약 안 하는 걸로 끝내시면 됩니다.


과거에 기업에서 여성을 채용해야하는 이유를 서술한 책들을 교보문고 1층 중앙에 세워져 있길래 3권 사서 본적이 있는데

내용은 형편 없었습니다.

"내가 술을 마시고, 내가 남의 차를 돈 받고 대리운전 해 줬지만 음주운전 안했다" 나를 탓하는 사회와 나머지 사람이 문제다.

내가 술마시고 운전했던 말건 나는 내 일을 했을 뿐이고 "내 차 아니고 남이 시켰으니까" 나는 잘못 없다. 이런 내용(논점 흐리기)

이렇게 상황 및 책임회피하는 내용이 대부분 입니다. 나머지는 학교 교과서 느낌.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내용뿐입니다.


책의 내용 : 똑같이 일 하는데 우리는 왜 대우가 다르냐? = 예선 탈락도 금메달 혜택과 같이 모든 혜택 달라.

현실 사회 : 일도 다르고 결과의 가치가 다른데 다른 대우를 해주는게 맞지않겠냐? = 무슨 메달이라도 따야 맞는 혜택을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