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겪으셨던 그 기분은"
"그간 안전이니 뭐니로 그간 이상한 규제와 법으로 고통을 받았던 분들의 기분 입니다"

"여러분들이 자기 일이 아니니 혹은 싫었으니 조용히 침묵하거나 혹은 적극적으로 찬성을 하셨던 규제들과 법"

"그것들이 쌓이고 쌓여 지금의 직구규제를 만들었습니다"
"이상한 내용이라도 좋은 의도니까"
"나만 아니면 상관없으니까"

"그런 마음으로 이상한 규제들과 법을 적극적으로 못 막으시면 제 2의 제 3의 직구규제가 아니 그보다 더 심한 목줄이
당신의 목을 조르게 될겁니다"

"저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성인이 성인물을 못 보는 세상과
청소년이 범죄를 거리낌없이 저지르게 만드는 법,
그리고 특정 단체가 독점하게 만든걸 모두 해결하고자 합니다"

"그러니 친애하는 국민여러분 부탁드립니다.
말씀드린 모든게 통과가 되도록
여러분들이 힘을 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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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97469743번째 세계의 대통령이



솔직히 윤은 직구규제 철회할거면 이런식으로 말했어야함 라이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