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용주골 폐쇄 정책이 시작되자 


갑자기 여기저기서 개씹걸레년들 앉혀놓고 감성팔이 시작


울먹... 아기 분유... 보지 찔꺽 질퍽 헤으응







마치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비련의 여주인공에 빙의해


울먹이며 인터뷰 하는 개씹걸레년


인터뷰 영상내용만 보면 파주시가 갑자기 들이닥쳐서 건물 다때려부수고 쫓아낸거 처럼 


말하는데 실상은





2023년 1월에 시장 결재 받고 시작한 사업임


당연히 23년 1월 부터 폐쇄하니 나가달라, 자립 지원 + 지원금 준다고함




근데 용주골 포주랑 창ㅁ녀들은 유예기간을 달라며 시청 앞에 모여 시위도 하고 염병 떨기 시작함





그리고 1년후인 24년 1월에도 나갈 생각은 좆도 없고


역시나 "유예기간 더 줘" 를 외치며 유예기간 무새가 되어 아무것도 안하고 눌러 앉아 있음




그리고 용주골 창ㅁ녀들은 아직까지도 저러고 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