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그라데이션으로 출산율 낮아져서 그래도 풀피가 부양해야할 딸피 수가 어느정도 유지는 되고는 있는데

한국은 출산율이 급경사의 내리막을 때려박아서 젊은이 하나가 틀딱 둘 이상을 부양해야함 근데 민주국가에서 대가리 수는 곧 권력으로 이어지고, 틀딱들은 죄다 대가리가 굳어버린 대깨세대인거 감안하면 그대로 틀딱 정책 찍어내는 정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정책과 법안을 찍어낼꺼임 젊은이들이 틀딱들을 죄다 역사의 너머로 묻어버리지 않는 이상 한국의 젊은세대의 미래는 노친네 배터리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