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 시위로 몰고가려던 항문크다 바쿠후 가신단이 인파에 당황하여 도주.

이와 별도로 옆이 도로였는데,
시위 도중 소리질러야할때
운전하시는 분이 창문 내리고 같이 소리도 질러주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