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막일을 하더라도 도시에서 해야함 


ㅅㅂ 지방공단은 공무원들 부터가 주먹구구식이야 


일처리의 계획이 없음 그때 그때 알아서 임기응변으로 해결해야함 

맨날 이런식으로 일해놓고 공무원이고 좆소건 지들이 대응능력 개쩐다 자부함.. 

애초에 계획을 어느정도 짜기라도 했음 안벌어진 일인데


이런곳에만 전전한 새끼들은 그야말로 꼰대 중의 꼰대로 완성이 되어버림... 거기다 우물안 개구리 관념까지 탑재됨 


중부쪽 지방에서 일하다 그나마 경기도 권으로 올라왔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내 나이 또래 사람들이 여기 상사들 너무 꼰대같다 하소연할때 


나는 저게 무슨 꼰대? 이런 생각 할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