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떻게든 태어나놓고 앞으로 태어날 애들한테 사다리 걷어차는 형국이 되어버려서...
물론 검사결과 장애아 빼박이면 본인 결정을 제쳐두더라도 낳으라고 강요하는 쪽이 더 나쁘다고는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