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국뽕을 절대 옹호하는게 아님.. 그냥 느낀 점만 말한거, 과도한 국뽕은 혐오함


러뽕 일뽕 이런 부류 보면 현실 사회에 대한 불만이 많고 자기 나라 혐오까지 겸비한 그런 부류들이 많긴함

디시에서 센징이니 이런 애들 말하는거임


그런데 국뽕이라는 사람들 보면 특유의 반사회적인 부류 이런건 적었던 느낌.. 걍 한국 만세 이정도가 너무 지나치다 이정도긴 한데

뭔가 사회에 소외를 엄청 받아서 러뽕 일뽕이 되는것과는 다르게


그래서 국뽕 이런 인간들 보면 최소한 특유의 염세주의나 패배주의는 덜 느껴지는데, 국까들 보면 염세주의 패배주의가 같이 겸비된 경우를 많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