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아용인에서 빠져 국민의힘에 남았다.
 
“천아용인은 과연 다양성을 존중했나. 말로는 당내 민주주의를 하자, 당을 개혁하자고 했는데 천아용인 안에서 다른 목소리를 내면 배신자라고 낙인찍고, 지지자들한테 좌표 찍지 않았나. 개혁신당이 정치 개혁하겠다고 만든 정당인데, 지금 보여주는 행태들은 기존 정당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천하람 당선자는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윤 대통령과 차별화하기 위해 채 상병 특검법에 찬성할 수 있다고 추측하던데, 얼마나 정치 기술자적인 생각인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35627?sid=100


얜 럭키 장예찬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