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지기인 이상 서로 지인들이 겹치는 경우가 있을 거임
 이 경우 겹치는 지인과 가까이 할 경우 무조건 윤석열 묻음

 한동훈만 아는 사람이더라도 지나가면서 윤석열과 인사라도 주고 받았을 가능성은 있음
 이런 경우조차 윤석열 묻음

 내가 민주당 쪽 기자라면  한동훈이 인사들 영입할 때마다 

 한동훈이 선택한 A씨, 알고보니 윤석열과 친한 사이
 한동훈이 영입한 A씨, 윤석열의 숨겨진 측근
 한동훈의 남자(여자) A씨, 윤석열과 10년 지기

 이 따위로 기사 뽑을 거임

 한동훈이 윤석열과 적대하더라도
 이런 식으로 기사 한 번씩 뽑힐 때마다 피곤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