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61WrWHMb9s?si=byvq8SVOUacB1NJi


"반응은 김용태 당신이 제일 많이 하는 것 같다."


"김용태는 장예찬 모습을 닮아가고 있다."


"김용태 너도 최근의 기사를 보면 천하람에 대한 지적, 개혁신당에 대한 지적, 이준석에 대한 평가 이런 것들 외에는 기사가 잘 안 보인다."


"오히려 본인이 국힘에 남으면서 국힘에 바른소리를 할 사람도 하나는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주장하는 것 같은데, 그것의 비중이 높아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준석 까는건 시기별로 주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근데 그분들도 별로 그렇게 성과가 좋지 않은데 굳이 그걸 꼭 찍먹해봐야겠냐. 그건 역사와 전통의 이준석 까기 클럽인데. 그걸 왜 하려고 하냐. 좀 좋은 사람들과 어울려서 좋은 메세지를 냈으면 좋겠다."


"내가 예전에 김용태한테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김병민까지만 하고 장예찬처럼 되지 마라.' 주 타격 방향을 천하람, 이준석으로 잡고 이렇게 할 이유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