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도 꿀꿀하고 착잡하니 술 꼴아서 펑펑 울고 싶은데


목소리의 형태나 신카이 마코토 작품 같은거 아무거나 뭐 추천좀 앙망






+슨즈메나 다시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