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에도 없는 천출인 사텐 루이코와는 비교할 수 없음
구독자 5701명
알림수신 31명
사회 채널은 정부의 나무위키, 아카라이브 통제를 반대합니다.
미사카 미코토는 후지와라 출신으로 관백의 후손임
추천
0
비추천
0
댓글
5
조회수
121
작성일
댓글
[5]
글쓰기
고로시가싫어요
이재명
온천메구
Tatsuyama
도니_버밀리언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467845
공지
★ 사회 채널 기본 공지 (관리진 명단, 관리 규정, 광고 문의 창구 등) ★
45452
공지
[공지] 광고 문의 창구 (이벤트, 청원유도, 시위 동참 등 포함)
40308
공지
[필독/규정개정] 제재 이의신청 제도 시행
10273
공지
[규정신설] 같이보기(온에어) 규정
272
1513175
전쟁중인 국가라면서 희생은 한 계층만 함 ㅋㅋ
[3]
105
7
1513174
내 상태가 이상한 이유
[2]
31
0
1513173
새벽에 일어나라니...
23
0
1513172
한덕수 “전기-가스요금 올려 소비 억제해야”
[2]
61
0
1513171
과연 삼성은 인도 노동자 얘기 들을려나
28
0
1513170
한국왜삼? 한녀왜만남? 결혼왜함?
61
1
1513169
볼따구겜 요즘 폼 왜이럼?
[3]
76
2
1513168
초천재병약미소녀
[2]
36
0
1513167
동훈아 넌 이재명 감옥가도 못이긴다
[5]
112
2
1513166
여성 징병은 죽어도 안하지
[28]
1083
31
1513165
그리기 싫어도 그리는 사람 많을까
33
0
1513164
뉴스/이슈
유인촌 vs 정몽규
[2]
101
7
1513163
노령연금 폐지하고 시니어 아미 도입하자
[2]
56
0
1513162
불로소득
37
0
1513161
뉴스/이슈
탈원전만 안 했어도
[2]
112
2
1513160
유머/종합
한국은 망해야함
[7]
145
3
1513159
뉴스/이슈
이새낀 왜 이런 걸까?
[2]
115
4
1513158
뭐만하면한녀도 그래
[6]
123
-3
1513157
유머/종합
새로운 섹스 그 자체
[1]
67
0
1513156
한국이 망한다 아니다 논하기 전에
[5]
109
0
1513155
한국은 망해야지
[2]
76
2
1513154
이즈나 메이커
[2]
51
1
1513153
난 한국이 망해야함은 아닌데
[9]
143
2
1513152
참고로 좌파라는 이 단어 처음 쓴 게 전두환임
[2]
85
3
1513151
야 기상청
[1]
33
0
1513150
무지성반중혐중
[2]
43
0
1513149
요즘엔 무지성반중도 좀 그러던데
[7]
90
4
1513148
던만추 5기는 뭐야 씨발련
[3]
57
0
1513147
뉴스/이슈
JW: "김건희를 백담사로 보내버려야"
[4]
74
2
1513146
유머/종합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마크 영화 예고편
41
2
1513145
한국망한다 이것도 말하는 사람마다 타입이 다름
[9]
107
2
1513144
국뽕이나 일뽕이나
[2]
71
0
1513143
요즘에도 족보명을 따로 지음?
[4]
66
1
1513142
일뽕들아 설명좀 부탁한다
[6]
112
-5
1513141
음악
지듣노
17
0
1513140
조선인들은 흑백논리가 심하다~ 집단주의가 심하다~ 이런 얘기의 근본적 원인이 종결욕구때문인건 맞는거 같음
[4]
120
2
1513139
바니걸 키사키
[2]
44
0
1513138
폰팔이 차팔이 컴팔이들 공통점이 딱 하나 있네
[3]
76
0
1513137
치파오 키리노
25
0
1513136
나날이 떨어지는 트평
[5]
100
4
1513135
이건 닥터 에그맨이 아니야!!
[2]
40
0
1513134
그러고보니 요즘 이건 어떻게됨?
[1]
41
0
1513133
유튜브댓글보니 자유주의에서도 왜 극단으로 나랏님 찾는사람이 나오는지가 좀 이해가되네
[2]
76
-2
1513132
야 이거 백화현상이 녹화 현상이 되어가는데
[1]
55
1
1513131
뉴스/이슈
‘중국 대안’으로 인도 간 삼성전자, 기다린 건 강성 노조
[7]
11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