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 OK라고 생각하는게 있는듯.
미국에 대하는게 절대 친미 성향은 아님.
워싱턴 늑약도 거의 강제로 미국이 윽박질러서 맺은거 같은 느낌이고.

왜놈,되놈들에게 모든걸 내주다니....이거 19세기 후반이 생각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