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니까 억울한 내색 안하고, 긍정적인 척 하고 내색 안하는 거지. 사실상 ㅈㄴ 따지고 억울하고 통곡할 부분이지. 

 저 사업이 서비스직종에 가깝고 고객응대라던지 직원들의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데, 페미를 채용했으니 저런 결말이 나는 건 사실상 당연했던거 같다. 


훈련사로서 재능은 있어도 CEO로서의 재능과 사람 보는 눈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