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꼴이 정말 말이 아니고 이 꼬라지를 나도 싫어하긴 하지만

동시에 혐한의 여론은 또 싫어함

문화(특히 언어) 자체를 싫어한다는 건 아니라는 거지

이런 미묘한 감정은 대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