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동남에선 유럽애들이 와서 지어놓은 서양식 건물로 


XX의 유럽 같은걸로 포장 곧잘 하는데다 


그거 아니면 그 지내들이 식민지나 전쟁했던 역사같은거 전시 해놓고


박물관 만들어서 


적?국의 병신짓을 박제해놓는 형태로 보존 해놓던데 말이지 


한국은 뭐랄까 ?


뭐 일제 ?



얼른 안부시고 뭐하냐!?


이런 분위기이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