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다듬을겸 동네미용실에 갔더니 15,000원 달라고 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깍고옴 

집근처 블루클럽이 있긴하지만 실력이 안좋기도 해서 다른 동네미용실에서 자르고 오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