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성 특유의 뭔가인 것 같음.


우리집에 페미운동 극성으로 하던 누나랑 아닌 일반 여동생 있거든?


오히려 페미운동 하던 누나가 그런 의식이 적음.


이젠 둘 다 결혼 약혼 이래서 별 의미없는 소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