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세끼 어떻게 군대 왔는지 모를세끼인데 


일단 훈련소에서 대화할 기회가 있으면 알 수있는 사회성은 한마디로 그거임


??? : WA! 코드기어스 아시는 구나! 


뭐 걔한테 들은 말을 풀자면 그 역함을 공유하는거라 재껴두고 


이 쓸대 없는 훈련은 나도 이해는 안된다만 어쨋건간에 


우리 훈련부대 훈련장소는 절벽 아레에 던지는거라 


팔뻗어서 굴리기만해도 사고는 면할 수 있었는 곳인데


이세끼 절벽에 올라가는 중에도 바들바들 진짜 온몸을 떨었음 


진짜 보조 해주던 대대장도 긴장 엄청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보조해주고 


정작 그세끼가 던지기 보다는 대대장이 얼른 팔을 쳐내는 수준이였음


던지고 와서는 주저 앉더라 


뭐 .. 위험한 무기인만큼 긴장감이 든다는건 이해는 하겠는데 


군대 올사람 못올사람 걸러야 ... 


어쩌피 북한도 죄다 굶어죽을 판인데 언제까지 


숫자에 매몰되서 병신을 군대에 끼워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