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무지로 발생한 군중심리의 폭주를 일으킨 그 일부인 사람들이 

어떤 사안에서는 마치 순결한 피해자인 양 행세한다는 거임.


그 어떤 세대 어떤 성별도 이 질문에서 피해갈 수 없음.

2030 한국 남자라고 해도 마찬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