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이 아니었다면 

그냥 저 자리에서 바로 킹실이 아닙니노 시전했을 게 한국 육군이니까.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여중대장이었냐면 또 그건 아님.

이런 민감한 사안은 확실하게 증거를 들이밀기전까진 알 수 없음.

움직일 수 없는 증거가 있어야 함.



여군이면 뭐가 문제냐고 할 수 있겠는데
기본적으로 여군은 사병 없이 시작하는 특혜계층이란 점부터 짚고 들어가면

문제삼을 건 하늘의 별처럼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