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소수의 여자들은 자기가 돈 벌거고, 세금도 국민연금도 낼거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수 있음. 근데 그런 일부 애들이 다 연금개악에 반대한다고 해도 그 인원 비율이 그정도밖에 안 된다고 보면 됨.
아랫댓 가져왔음. 20대 초반에서 그런 애들의 비율이 높은지 모르겠지만, 만약 높다면 세상이 올바르게 바뀌어가고 있는 거라고 생각함. 아니 사실 좀더 좋은 방법은, 20대 초반 중 그럴 능력이 안 될 여자애들이 더 어릴때 결혼할 남자를 잡아서, 그 남자와 재산을 합친 입장에서 남편이 정부에 뜯길 돈을 막아서 가족이 쓸수있도록 해야한다는 마인드로 가는건데.
님 생각이 잘못되었음. 이대녀는 연금이나 세금에 해당하는 금액이 늘어날수록 이익을 봄. 뭘 내던가 돈을 떼이던가 해야 그게 아까울텐데, 걔네는 애초에 노동을 해서 생산성을 가지고 자기 소득을 만들어낼 생각이 없는 애들이라고. 즉 떼이는 돈이 0원으로 고정된 상황이라 남이 노동한거에서 돈 더 떼일수록 이득인 애들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