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는 미국식 대통령제에선 대통령 맘대로 하는거라

어느 어디 당에서 아무리 친북 친서방 친중 친미 친일을 하자고 해도, 결국 대통령 의중에 맞기는게 지금까지의 일임 ㅇㅇ

노무현만 봐도 이미 견적 나오잖슴

그래서 한중FTA는 대통령실 의중이 99% 반영된거라 봐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