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독일 토텐코프 사단 이등병인데 외출외박 관련으로 잘못을 저질러서 하사에게 군기교육을 받음 


근데 군기교육받다가 너무 하사가 빡쎄게 굴리니까 


이등병이 실수인척 가장해서 엎드려있다 일어나면서 박치기로 하사 얼굴을 가격함....



근데 중대에선 하사 니가 너무 굴렸다 이러면서 그냥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