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악의 개념을 뛰어넘은 귀차니즘?

약간 그런 느낌.



얼차려 주는 것도 귀찮아서 안 할 그런 인상들이었음.

한 명이 간호사 출신이라 그런지 나한테 막 시비걸긴 했는데

중대장이 나랑 고딩 동기라서 별 타격은 없었고